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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병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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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봉주의 품격시대▶국정원, 청와대에 댓글수사팀 해체 재촉 + 원세훈 재판 시작/최강욱X이종훈 ▶우병우, 구속 후 오늘 첫 소환조사, 구속적부심 노릴까/이재화 X장윤선 정봉주의 품격시대▶국정원, 청와대에 댓글수사팀 해체 재촉 + 원세훈 재판 시작/최강욱X이종훈 ▶우병우, 구속 후 오늘 첫 소환조사, 구속적부심 노릴까/이재화 X장윤선
장시효 무거운형량? 우병우진보교육감 사찰? /최경환, 우병우는 구속된다/ 문무일 올해 안 적폐수사 끝내겠다 발언 등 + 동그라미 3. 장시효 무거운형량? 우병우진보교육감 사찰? /최경환, 우병우는 구속된다/ 문무일 올해 안 적폐수사 끝내겠다 발언 등 + 동그라미 3.
김어준의뉴스공장 전체듣기(2017.09.01)/주진우,이정렬,김현권,안원구,황교익 김어준의뉴스공장 전체듣기(2017.09.01)/주진우,이정렬,김현권,안원구,황교익
07.28 金)정봉주의 품격시대 전체듣기/최민희,이종훈,양지열,최영일,김대현 07.28 金)정봉주의 품격시대 전체듣기/최민희,이종훈,양지열,최영일,김대현
우병우, '靑 캐비닛 문건' 침묵···"지난번에 말 다했다" 지난 17일 "무슨 상황·내용인지 몰라" 주장 【서울=뉴시스】나운채 기자 = 우병우(50) 전 민정수석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발견된 '캐비닛 문건'에 대해 "지난번에 다 말했다"라며 모르쇠로 일관했다. 우 전 수석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(부장판사 이영훈) 심리로 열리는 본인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6차 공판에 출석하기 직전 취재진에게 이 같이 밝혔다. 이날 정장 차림으로 오전 9시46분께 법원 청사에 들어선 우 전 수석은 "민정비서관 재직 당시 청와대의 삼성 관련 문건 작성을 지시했는가"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"지난번에 다 말씀드렸다"라고 침착한 어조로 말했다. 앞서 우 전 수석은 지난 17일 재판에 앞서 청와대가 공개한 민정수석실 캐비닛 문건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"언론보도를 봤..
품격시대 전체듣기/국정원임과장의 죽음 미스테리/청와대 추가문건 품격시대 전체듣기/국정원임과장의 죽음 미스테리/청와대 추가문건
06.29木 전체듣기/e1.사법개혁+국정원, 우병우 의혹 캔다./with 노회찬, 양지열 e2. 탈원전 /백성문 변호사, 김익중 교수,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처장 06.29木 전체듣기/e1.사법개혁+국정원, 우병우 의혹 캔다./with 노회찬, 양지열 e2. 탈원전 /백성문 변호사, 김익중 교수,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처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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